광주에서 느끼는 아프리카

입력 2017-06-06 13:16

광주 광산구 소촌농공단지에 자리 잡은 소촌아트팩토리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향유 기반 시설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은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지난달 30일 별이 쏟아지는 밤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는 모습. 아프리카 선율 악기 고니와 타악 공연 그리고 모닥불에 구운 서아프리카 바비큐 시쎄로 관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