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I 의심농가 살처분

입력 2017-06-05 16:43

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농가에서 공무원들이 살처분할 닭을 포대에 담아 옮기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간이검사에서 영성반응이 나온 이 농가와 일대의 닭·오리 등 가금류 6000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