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앞둔 해군의 마음가짐

입력 2017-06-05 16:16

제62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해군 제1함대사령부 광개토대왕함 장병들이 강원 동해시 군항기지 광개토대왕에서 태극기를 보고 경례를 하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