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단절'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입력 2017-06-05 16:08 수정 2017-06-05 16:09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등이 5일 (현지시간)카타르와 국교를 단절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015년 11월 10일 사우디 리야드 공항에서 카타르의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가운데 왼쪽)국왕이 사우디의 살만 국왕의 영접을 받고 있는 모습.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