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재판 증인 출석한 노승일 부장

입력 2017-06-05 14:23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사건 재판 증인으로 출석한 뒤 휴정시간에 법정에서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