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바다빛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그린 태극기를 손에 들고 한국군 무명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뉴시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바다빛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그린 태극기를 손에 들고 한국군 무명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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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앞두고 유엔공원 참배하는 어린이들
입력 2017-06-05 14:14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바다빛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그린 태극기를 손에 들고 한국군 무명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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