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비정규직은 투명인간인가?'

입력 2017-06-05 11:18

정의당 이정미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이마트노동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나쁜 일자리-비정규직 양산하는 이마트 규탄 및 단시간 노동자 차별시정 행정소송 접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