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당황하는 장하성

입력 2017-06-05 10:55

5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추매애 대표가 팔짱을 끼자 당황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낙연 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