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하이 사고 현장으로…하태경-이언주-정병국 의원

입력 2017-06-05 09:26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왼쪽부터),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 정병국 바른정당의원이 지난달 중국 웨이하이에서 발생한 한국 유치원생 사고 현장 방문을 위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