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야크그린 캠페인

입력 2017-06-04 14:59

4일 서울 강남구 블랙야크 본사에서 열린 '야크 그린, 새싹을 채워주세요' 캠페인에서 강태선 대표이사(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직원들이 환경 보호 약속을 담은 포스트잇 메시지를 블랙야크 친환경 정책의 심볼인 야크 그린의 새싹에 붙이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