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AI 의심증상으로 닭 폐사

입력 2017-06-03 13:11
제주시의 한 주택에서 기르는 오골계가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을 보이고 닭이 폐사하는 상황이 발생해 도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