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전문기업 이롬, 황성주 박사와 면역&감사 세미나 개최

입력 2017-06-02 11:15

매일 감사하는 내용을 글로 쓰게 되면 마음이 회복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니즈에 맞춰 생식, 두유, 면역제품 등을 판매하는 건강전문기업 이롬이 황성주 박사와 함께 5월 29일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면역&감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황성주 박사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을 위한 식습관 뿐만 아니라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본인이 감사하는 삶을 실천한 이후 삶에 대해서 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경험들을 전했다.

황 박사는 “스트레스는 다양한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본인만의 방식으로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특히 심리학자 및 정신의학자들은 우울하거나 삶이 힘들 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몸도 건강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감사하는 삶을 통해서 주변에서 다양하게 삶이 회복된 사례들을 전해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실제 이롬 생식 가맹점을 만나 건강을 회복하게 된 감사 사례도 현장에서 나누었는데 이롬 가맹점 용인언남지점 박숙희씨는 이롬 생식을 만나 가정이 건강을 회복하게 된 사례를 나누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따뜻한 호응을 받았다.

본 세미나를 참석한 이롬의 성남가맹점 건강컨설턴트 백승정씨는 “평소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현재 내 상황에 대해서 만족하고 감사하게 됐다”며 “감사하는 습관에 대해서 가족들부터 나눠 더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이롬의 WU사업부 이건희 본부장은 “감사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도 함께 회복하는 세미나였기를 바란다”며 “서울 경기 외에도 전국적으로 영남, 호남에서 진행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