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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20년 만에 돌아온 LP공장…'클래식의 귀환'
입력
2017-06-01 17:43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마장뮤직앤픽처스 바이닐팩토리에서 직원들이 바이닐(LP)를 만들고 있다.
서울에서 LP공장이 사라진 것은 CD와 MP3의 등장으로 국내 업체가 무더기로 폐업한 1990년대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성음과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오아시스레코드,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서라벌레코드까지 2004년 문을 닫았으며 서울시내에 LP공장이 들어서는 것은 약 20년 만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