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너구리' 뉴트리아, "나랑 싸워볼텨?"

입력 2017-06-01 16:05

'늪너구리'로도 알려진 '뉴트리아'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작은 강에 앉아있다. '강에서 사는 쥐(river rat)'인 늪너구리는 군집을 이루며 헤엄을 잘 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