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명 사망·400명 부상' 구덩이까지 생긴 카불 폭탄테러현장

입력 2017-06-01 14:36

5월 31일의 대규모 폭탄테러로 큰 구덩이가 생긴 카불 주재 독일대사관 앞을 보안군이 경비하고 있다. 이날 대형 트럭의 자폭테러로 90명이 숨지고 4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