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이 무라!' 작물에 물 주는 농민

입력 2017-06-01 13:52

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학리에 한 농민이 극심한 가뭄으로 작물이 타 들어가자 인근 산에서 물을 끌어와 고추밭에 물을 힘겹게 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