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즐겁게 대화하는 메르켈-리커창 총리

입력 2017-06-01 10:06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베를린 총리관저 회담에 도착한 중국의 리커창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국과 독일 간의 총리관저회담은 2004년부터 매년 꾸준히 열렸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