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힘껏' 서브 넣는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 선수

입력 2017-06-01 10:00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테니스 선수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Kristina Mladenovic)가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2017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경기에서 이탈리아 선수 사라 에라니(Sara Errani)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