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향하는 정유라

입력 2017-06-01 09:27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