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드' 질문에 서둘러 청사 들어가는 한민구 장관

입력 2017-06-01 08:49

청와대로부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반입 보고 누락 경위를 조사받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로 출근하고 있다. 한 장관 이날 사드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어제 충분히 설명했다"고 짤막하게 입장을 밝힌 뒤 청사로 서둘러 들어갔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