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한민구 국방장관과 면담 마친 딕 더빈 상원의원

입력 2017-05-31 19:41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오른쪽 두번째)와 딕 더빈(오른쪽)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등 관계자들이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마치고 차에 오르고 있다.

이날 국방부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4기의 추가 반입 보고 누락과 관련해 청와대는 '의도적 보고 누락'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