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배알도 해변에 감성돔 치어 5만미 방류

입력 2017-05-31 17:35

전남 광양시는 31일 태인동 배알도 해변에서 광양시어민회(김맹철 회장) 주최로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가진 뒤 감성돔 치어 5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업인, 광양시, 여수해양경비안전서, 포스코 등에서 4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