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국내소환 바라보는 시민들

입력 2017-05-31 16:43

국정농단의 핵심 피의자인 정유라씨(21)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대한항공 KE926편으로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입국장에서 시민들이 정유라씨의 인터뷰 생중계를 TV로 지켜보고 있다.

정유라씨는 입국 즉시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