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정유라 입국 표정 4종 세트

입력 2017-05-31 16:28 수정 2017-05-31 16:30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검찰로 압송됐다.

정 씨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검찰에 체포된 채 계류장에서 취재진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