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국민 앞에 사죄하고 부적격자 지명 철회하라"

입력 2017-05-31 16:23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문재인 정부의 자기모순적 인사참사!, 국민앞에 사죄하고 부적격자 지명 즉시 철회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