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정유라 입국장에 ‘말 가면’ 시위

입력 2017-05-31 16:13 수정 2017-05-31 16:14


국정농단의 핵심 피의자인 정유라씨(21)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청년당 당원들이 공항 입국장에서 말 가면을 쓰고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씨는 도착 직후 포토라인에서 짧은 인터뷰를 가졌고, 이후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됐다.

인천공항=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