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노룩, 우 충성' 사이의 유승민

입력 2017-05-31 15:44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1회 국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 김무성(왼쪽부터) 바른정당 상임고문, 유승민 의원,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개의를 나란히 앉아 개의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