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뭄으로 생활급수까지

입력 2017-05-31 14:35


경기지역의 강수량이 평년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경기 안성 금광면 하석파마을 생활용수 물탱크에 안성시 관계자가 5톤 살수차를 이용해 급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