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다의 날' 해랑이와 함께

입력 2017-05-31 14:26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아이들이 ‘도심 속 나의 작은 바다(MY LITTLE SEA in the city)' 행사에서 마스코트인 해랑이와 함께 미니 어항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년 5월 31일은 바다의 날로, 바다의 가치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