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놓여 있는 국방부 브리핑룸

입력 2017-05-31 14:18

청와대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보고 누락과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방부가 추가 반입 사실을 보고서에서 의도적으로 누락했다고 밝힌 가운데 3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 마이크가 놓여져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