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긴장감 도는 국방부

입력 2017-05-31 14:12

청와대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보고 누락과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방부가 추가 반입 사실을 보고서에서 의도적으로 누락했다고 밝힌 가운데 3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