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국방부 방문

입력 2017-05-31 14:11

30일 오후 딕 더빈 미국 상원의원과 함께 서울 용산구 국방부를 방문한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마치고 차를 타기 앞서 국방부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4기의 추가 반입 보고 누락과 관련해 청와대는 '의도적 보고 누락'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