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참석한 할머니들

입력 2017-05-31 14:04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8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용수(사진 왼쪽부터), 박옥선, 이옥선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