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열기에 '포즈' 취하는 판다

입력 2017-05-31 13:18

중국 쓰촨성에 살던 3살 동갑내기 수컷 판다 수컷 판다 싱야(星雅)와 암컷 판다 우원(武雯)이 30일을 기점으로 네덜란드 네렌의 오우웨한즈(Ouwehands) 동물원에서 15년간 살게 됐다.

신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