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기다리는 스리랑카 이재민들...193명 사망

입력 2017-05-31 10:06


스리랑카 마타라 지구의 이재민들이 홍수 피해지역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스리랑카 재난관리센터(DMC)는 지난 26일 일어난 홍수와 산사태로 현재 193명이 사망하고 94명이 실종되었다고 보고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