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17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서 서브 넣는 캐나다 보차드 선수
입력
2017-05-31 09:17
30일(현지시간) 캐나다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Eugenie Bouchard)가 2017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일본의 오자키 리사 선수에게 서브를 넣고 있는 모습.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보차드 선수는 리사 선수에 승리했다.
유지니 보차드 선수는 2013년 WTA(여자 테니스 협회)투어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