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서 서브 넣는 캐나다 보차드 선수

입력 2017-05-31 09:17

30일(현지시간) 캐나다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Eugenie Bouchard)가 2017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일본의 오자키 리사 선수에게 서브를 넣고 있는 모습.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보차드 선수는 리사 선수에 승리했다.

유지니 보차드 선수는 2013년 WTA(여자 테니스 협회)투어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