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싸우는 알바생…시급 '6470원'을 위해

입력 2017-05-30 17:22

연이은 폭염이 기승을 부린 3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캐릭터 인형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폭염과 싸우며 시민들에게 상점을 홍보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