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입력 2017-05-30 16:29


김정남 암살 용의자인 도안 티 흐엉(가운데 파란색 옷 입은 여성)이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세팡 법원에 출두했다가 여경들의 인도를 받으면서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