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재난취약지 현장방문한 이춘희 시장

입력 2017-05-30 16:25



세종시가 최근 극심한 가뭄을 맞아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이춘희 시장이 30일 연동면 노송리 노지채소 경작지를 찾아 가뭄 실태를 직접 살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