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이낙연 인준 협조, 면죄부 아니다"

입력 2017-05-30 13:26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7차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동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협조와 관련해 "강경화, 김상조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