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장윤주(36)가 출산 후에도 24세 전성기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며 종근당건강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24360올컷’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 공개된 TV CF 속 완벽한 바디라인이 주목 받으며 '24360올컷'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24세, 36세, 43세, 60세까지 여자의 인생에서 몸매의 위기를 겪는 나이에 주목한 ‘24360올컷’ 제품의 소구점과 딱 맞아 떨어지는 롤모델, 장윤주는 이번 CF에서 변함없이 당당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유 있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긴 시간 진행된 촬영장에서도 자신만의 밝은 모습으로 미소를 잃지 않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것이 촬영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장윤주가 공식 모델로 전면에 나선 종근당건강의 ‘24360올컷’은 그녀가 실제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할 때 도움을 받았던 제품이기도 하다. 산후다이어트는 타이밍을 놓치면 원래의 바디라인을 회복하기 힘들어지는, 이른 바 ‘다이어트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24360올컷'은 그 부분을 제대로 공략한 제품이다.
36세의 출산을 경험한 여성이 24세 리즈 시절의 몸매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임신을 비롯해 출산, 육아, 호르몬 변화 등에 따라 여자의 몸은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인데 이번 CF에서 그녀가 이야기하는 ‘팻 버리고 핏 살리는’ 대목은 대부분의 출산을 경험한 30대 이상의 여성들이 대부분 공감했을 터.
종근당건강 영업마케팅 총괄 박기범 전무는 “24세 전성기 모습 그대로 복귀한 모델 장윤주가 ‘24360올컷’의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다이어트 골든타임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24360올컷'이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TV CF는 5월 26일부터 온에어 되었으며, ‘24360올컷’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