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아레나에 전시된 초소형 드론 '스파크'

입력 2017-05-30 11:03

무인항공기 및 촬영기기 선도 기업인 DJI의 초소형드론 ‘스파크’가 출시를 앞두고 30일 오전 경기 용인 DJI아레나에 스파크가 전시되어 있다.

사용자가 손짓만으로 제어를 할 수 있는 스파크는 손바닥만 한 크기에 무게는 300g에 불과하며, 1080p 해상도의 영상 촬영과 흔들림을 최소화한 2축 기계식 짐벌, 비행시간은 16분, 최대 시속 50km를 자랑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