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말라가는 저수지

입력 2017-05-30 09:52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경남 남해군 이동면 광포마을 저수지의 바닥이 거북등처럼 갈라져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