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넣다가 머리 빠졌서브'

입력 2017-05-30 09:48

29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의 막달레나 리바리코바 선수가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2017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첫 경기에서 미국의 코코 밴더웨이 선수에게 서브를 넣는 모습.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