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회장 김진환)는 ‘제25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에 강경식(81)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이사장(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 신영무(73) 바른사회운동연합 상임대표(전 제46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고(故) 박세일 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전 서울대 법과대학·국제대학원 교수)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별관 지하 2층)에서 열린다.
2017년도 정기총회와 만찬 겸 동문친목 자축연도 함께 진행된다.(문의 02-736-2266~7)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