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뭄, 타 들어가는 농심

입력 2017-05-29 16:47



경기 충남 등 전국적으로 최악의 가뭄이 이어진 29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농가에서 농민이 양수기로 물을 퍼올려 평소 대비 2~3주 늦게 모내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