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하철이라고?!", 갤러리 방불케 하는 스톡홀름 지하철

입력 2017-05-29 16:12




동굴 속에 무지개가 떠오른 듯한 느낌을 주는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지하철 내부. 스톡홀름 지하철은 '세계에서 가장 긴 갤러리'로 불릴 만큼 예술적인 장식으로 유명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