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넥타이 정치

입력 2017-05-29 13:49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바른정당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 대표실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비대위원장 모두 자신의 당을 대표하는 색깔의 넥타이를 착용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