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문자 폭탄, 표현의 자유 넘어 민주주의 유린"

입력 2017-05-29 10:36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0차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문자테러가 표현의 자유 한계를 넘어서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