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서류 든 조윤선, '오늘은 차분한 머리'

입력 2017-05-29 10:24 수정 2017-05-29 14:43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